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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신세계 여자농구단 인수

정희돈 기자

입력 : 2012.08.28 03:26|수정 : 2012.08.2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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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해체를 선언한 신세계 여자농구단의 새 주인이 하나금융지주로 결정됐습니다.

최경환 WKBL 신임 총재는 취임식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신세계를 인수해 다음 시즌부터 리그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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