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진영 의원은 자신의 사퇴로 한 달 넘게 공석중이던 정책위의장직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대선 정책공약을 총괄할 국민행복특위 공동부위원장에 선임된 진 의원이 기존의 정책위의장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게 당ㆍ정 협의나 정책 개발 등에서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당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진 의원이 국민행복특위 부위원장과 정책위의장을 겸임함에 따라 당 정책위는 국민행복특위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은 지난달 11일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가 닷새 만에 업무에 복귀했지만 진 의원만 복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