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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44명 검거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08.27 09:40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6살 양 모 씨 등 도박장 운영자 4명과 상습도박자 9명 등 44명이 대구지방경찰청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양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올 5월까지 일본과 중국 등에 서버를 둔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회원 968명을 모집해 4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양 씨 등은 본사와 회원 모집책, 회원으로 이어지는 다단계 방식으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