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종교정당 지도자가 유대인들에게 이란과 레바논의 교전단체인 헤즈볼라의 멸망을 위해 기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 정통파 유대교 정당인 '샤스'당의 지도자 랍비 요세프는 오는 9월 중순에 시작되는 새해 연휴에 이렇게 기도하라고 신도들에게 전했습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이슬람교 시아파 교전단체로 중동 지역 최대의 테러조직입니다.
요세프의 발언은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들이 만일에 있을지 모르는 이란 공격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 이후 나왔습니다.
국제 사회에서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놓고 큰 위협을 느끼고 있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먼저 공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