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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서 뛰어내리다 골반 부러진 성폭행범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8.27 08:23|수정 : 2012.08.27 10:40


10대 성폭행 미수범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렸다가 골반이 부러지면서 현장에서 바로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27일) 가정집에 들어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19살 배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군은 어제 새벽 4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복도식 아파트에서 창문이 열린 집에 들어가 잠을 자던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군은 비명을 듣고 달려온 피해 여성의 아버지와 몸싸움을 하다가 도망치면서 아파트 4층에서 밑으로 뛰어 내렸다가 골반이 부러져 움직이지 못한 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