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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지하 노래방 화재…300만 원 피해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8.27 05:35
26일 밤 9시 5분쯤 서울 고척동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노래방은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나면서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가게 내부 12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노래방 기계 등을 태워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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