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문재인, 울산 경선서도 1위 등극…선두 독주

정성엽 기자

입력 : 2012.08.26 18:22|수정 : 2012.08.26 18:36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울산 지역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전체 1만 4798명의 선거인단 중 495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 후보는 어제(25일) 첫 순회 지역인 제주 경선 결과와 합산한 득표수도 1만 6974표로 집계돼 누적순위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울산 지역 2위는 3053표를 얻은 김두관 후보가 차지했고, 누적 득표에서도 5997표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1117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고, 누적 득표는 5287표를 기록했고, 정세균 후보는 387표를 얻어 누적 득표 1352표를 기록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모레 오후 2시부터 강원 원주에서 3번째 순회 경선을 치를 예정이지만, 김두관, 손학규, 정세균 후보가 경선 참여를 거부하고 있어 예정대로 진행될 지는 불투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