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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구창고서 불…1억 9천만 원 재산피해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8.26 18:30|수정 : 2012.08.26 18:46


오늘(26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의 한 가구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한 채와 보관 중이던 가구를 모두 태워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등 180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목제가구가 타는 바람에 초기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