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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냇가서 물놀이하던 어린이 익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8.25 22:41


오늘(25일) 오후 1시 반쯤 충북 단양군 단성면의 한 냇가에서 물놀이하던 9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군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김군은 친구와 함께 자신이 다니는 학교 뒤 냇가로 놀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군과 함께 수영하던 이 모 군도 물에 빠졌지만, 수초를 붙잡고 물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지점이 물살이 세고 수심이 1m 정도 돼 김 군이 급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