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제주에서 실시된 첫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 후보는 선거인단 유효 투표수 2만102표 가운데 1만 2천 23표를 얻어 득표율 59.8%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4천 170표를 얻어 득표율 20.7%를 기록한 손학규 후보였으며, 1, 2위간 표차는 7천 853표입니다.
3위는 2천 944표를 얻는 김두관 후보, 4위는 965표를 얻은 정세균 후보였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내일(26일) 오후 울산에서 두번째 지역 순회 경선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