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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래넷, '고래상어 반입' 결정된 바 없어

최고운 기자

입력 : 2012.08.25 10:52|수정 : 2012.08.26 02:21


제주해양과학관 내 해양생태수족관을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고래상어 재반입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측은 고래상어에 대한 종 보전과 번식 습성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 수족관에 전시 중인 고래상어를 반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검역절차 등의 문제로 일단 유보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제주시 애월읍 앞바다에서 어민이 설치한 그물에 잡힌 멸종위기종 고래상어 2마리를 들여와 개관일인 같은 달 13일부터 전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1마리의 건강이 나빠져 지난 18일 새벽 5시쯤 죽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는 살아남은 한 마리를 이번 달 안으로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