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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69%가 유연근무제 활용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8.24 15:03


출퇴근을 편한 시간대로 조정하거나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등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공공기관이 69%에 달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분기에 전체 288개 공공기관 가운데 69.1%인 199개 기관에서 유연근무제를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는 직원은 2만4천명으로 해당 공공기관 직원의 8.2%를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탄력근무제가 5.6% 만6천4백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주 40시간보다 짧은 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근무를 활용한 직원은 6천2백명이었고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사무실 밖에서 근무하는 원격근무제는 천4백명이었습니다.

1분기와 비교하면 유연근무 활용기관 수는 16개 늘었고 활용 직원 수는 7천104명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