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그리스가 구제금융 조건으로 약속한 긴축 시한을 지켜야 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메르켈 총리와 올랑드 대통령은 또 공동 기자회견에서 그리스가 개혁의 길을 추진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스는 2차 구제금융 조건으로 2013년과 2014년 예산에서 115억 유로를 절감하는 등 긴축 약속을 이행해야 하지만 사마라스 총리가 최근 긴축 시한을 2년 더 연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