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애플간 스마트폰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해 국내 법원의 1심 판결이 오늘 (24일) 오전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1부는 오늘 오전 11시 삼성과 애플이 서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금지 청구소송 2건에 대해 소송이 제기된 지 일년 넉달여만에 판결을 선고합니다.
삼성은 지난해 4월 무선통신기술 특허를 침해당했다며 먼저 국내 법원에 소송을 냈고, 이어 애플에서 터치스크린 기능과 디자인 특허를 침해당했다며 맞소송을 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은 한국과 미국 법원에서 모두 해당국 시간으로 오늘 선고가 나올 예정이라,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벌이는 세기의 특허소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