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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주년…양국 리셉션 개최

송인호 기자

입력 : 2012.08.24 05:56|수정 : 2012.08.24 08:38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오늘(24일)과 이달 31일 각각 서울과 베이징에서 축하 리셉션을 개최합니다.

외교통상부는 한중 수교 20주년인 오늘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중국대사관, 대외우호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중 수교 20주년 경축 리셉션'에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1일 베이징에서는 주중 한국대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으로 기념 리셉션이 개최되며 이 자리에 중국 양제츠 외교부장이나 다이빙궈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 중국 고위급 인사들의 첨석이 예상된다고 외교부는 덧붙였습니다.

앞서 양국 정부는 수교 20주년을 하루 앞둔 어제 축하메시지를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