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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아현동서 차량 계단 아래로 추락

권지윤 기자

입력 : 2012.08.24 03:53


어제(23일) 저녁 8시쯤 서울 북아현동 주택가에서 28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높이 10미터 계단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추락 도중 차량이 계단 옆 주택 담벼락에 부딪혔지만, 운전자 이 씨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계단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골목길 끝에서 이 씨가 미처 계단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