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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상서 70대 어민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2.08.23 11:50


전남 완도 해상에서 70대 어민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도해경은 23일 오전 11시께 군외면 서화도 뒤 해상 전복 양식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모(70·해남군)씨를 인양했다.

이씨는 자신의 선박 뒤쪽에서 상체가 바닷물에 잠긴 상태로 숨져 있었다.

해경은 이씨가 양식장 줄에 감겨 선박이 항해가 어렵자 줄을 풀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완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