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가량 늘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7월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모두 10만 2431건으로 지난해 7월보다 1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이 6만 8886건으로 10.7%, 지방이 3만 3545건으로 9.5% 증가했고 서울은 3만 2134건으로 8.1% 늘었습니다.
강남 3구는 거래량이 3%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전세가 6만 7400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의 66%를 차지했습니다.
국토부는 신규 주택 입주물량의 증가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늘었지만 올해 누계로는 지난해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