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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 상반기 소주 출고량 증가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8.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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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소주 출고량이 지난해보다 1.15% 증가한 16억 9025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성인 1명 당 40병 가까이 마신 셈입니다.

하이트 진로가 전체의 47%를 차지해 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롯데주류가 15%로 뒤를 이었습니다.

업체들은 불황의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출고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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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수가 두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해양부는 7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수는 6만 7천 60가구로 6월보다 4772가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 미분양 주택수는 7월 말 기준 2만 9천 392가구로 집계돼 3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5, 6월 신규 물량 증가로 7월 미분양 주택 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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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시장에서 수도권은 전세가 많고, 지방은 월세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의 전세 비중은 50%를 넘었지만, 부산을 비롯한 5대 광역시는 월세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이어진 '2차 전세난'의 여파로 지방 임대시장 구조가 달라지면서 지방의 월세 비중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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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고객, VVIP 신용카드의 부가 서비스가 대폭 줄어듭니다.

카드업계는 금융 당국의 권고를 수용해 전월 사용 실적을 강화하는 등 부가서비스를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새로운 카드 상품 출시도 중단할 예정입니다.

VVIP 카드는 연회비가 수백만 원에 달하지만, 무료 항공권 제공 등 과도한 혜택을 몰아주고 있어, 현금 서비스 등 서민에게 고금리로 번 돈을 부자들에게 퍼 준다는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