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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도 불황 강타…10% 감봉·감원 추진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8.23 11:03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국내 금융회사들이 본격적인 긴축 경영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신경분리로 6대 금융지주 진입을 목표로 내건 농협은 대대적인 경비절감과 예산감축에 들어갔습니다.

농협은 외국연수를 잠정 중단하고, 임원 연봉을 10% 깎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무급 휴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무급 사용 휴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카드사와 보험사는 조직을 축소하는 등 인력 감축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