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인도지원 단체들의 협의체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즉 북민협이 내일(24일) 개성을 방문해 북한측과 수해지원 방안을 협의합니다.
통일부는 북민협이 신청한 방북 신청을 오늘 승인했으며, 이윤상 나눔인터내셔널 대표 등 북민협 관계자 4명이 내일 개성을 방문해 북측 민화협 관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민협 관계자들은 내일 오전 9시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을 방문한 뒤 북측 민화협 관계자들과 수해지원 문제를 협의하고 오후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북민협의 방북은 올해 대북 수해지원 논의를 위한 첫번째 방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