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여파로 양주 소비량이 2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주류업계와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위스키 출고량은 1천176㎘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8.9%나 감소했습니다.
2010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고가의 양주가 직격탄을 맞은데다 음주문화가 서서히 독한 술보다 순한 술을 찾는 쪽으로 바뀐데 따른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즐겨 마시는 소주의 상반기 출고량은 63만3천㎘로 작년보다 2.45% 증가했고 맥주도 89만4천상자로 0.8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