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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영남이 이란 비동맹회의 참석" 발표

안정식

입력 : 2012.08.23 07:25|수정 : 2012.08.23 08:59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할 것이라고 북한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영남 위원장이 곧 테헤란에서 진행되는 제16차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이란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초청에 의해 이란을 공식 방문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김정은 제1비서가 비동맹운동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할 것이라던 외신 보도는 오보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앞서 걸프타임스와 dpa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가 오는 26일에서 31일 이란에서 열리는 비동맹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