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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여의도에서 '묻지마 칼부림'…4명 부상

입력 : 2012.08.22 20:31


퇴근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묻지마 칼부림'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시민 4명이 다쳤다.

22일 오후 7시15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거리에서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흉기를 든 젊은이가 남성 2명과 여성 2명을 찔렀으며 이중 출혈이 심한 여성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