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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20 미추홀 콜센터' 민원 안내 큰 인기

남달구

입력 : 2012.08.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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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인천시의 민원상담 전화인 120 미추홀 콜센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네, 인천입니다.)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미추홀 콜센터가 개통된 지 200일이 지난 지금 하루 평균 1천여 통의 상담전화가 걸려올 정도로 시민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청 120 미추홀 콜센터.

상담원 10여 명이 컴퓨터 화면 앞에 앉아 쉴새 없이 걸려온 전화를 안내하느라 숨돌림 틈 없습니다.

행정 안내에서부터 생활 민원, 교통과 관광 안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강화군청, 교환 쪽으로 연결만 해주세요.) 예, 제가 확인하는 동안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외국인을 위한 영어 상담서비스와 언어 장애인을 위한 전문 수화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30여 명의 상담원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교대로 상담에 응하면서 어떤 민원도 곧바로 즉석에서 척척 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95%에 달합니다.

[정유진/미추홀 콜센터 상담사 : 막무가내로 문의하시면 당혹스러울 때도 있으니, 최대한 성의를 다해 해결방법을 찾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1월 정식으로 개통한 이래 지금까지 상담 건수가 12만 5천여 건.

하루 평균 상담 건수가 1천여 통이 넘을 정도로 갈수록 인기입니다.

[김완균/정보화통계상담실 기획팀장 : 앞으로는 10개 군, 구에 대해서도 120 미추홀 콜센터를 통합하여 확대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더욱 친절하고 빠른 안내를 위해 상담원도 현재 38명에서 55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