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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미국에서 양돈 종사자를 중심으로 변형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다며 현지 여행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변형인플루엔자 A H3N2는 원래 돼지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지만, 변형을 일으켜 사람에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미국내 감염자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모두 237명이며 인디애나주와 오하이오주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방문 후 열흘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등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검역소나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