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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민영 미디어렙` '미디어크리에이트' 허가

양윤석 기자

입력 : 2012.08.22 12:43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2일) 코바코, 즉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지상파 방송광고판매를 대행할 신규 법인으로, SBS와 지역민방 등이 주주로 참여한 '주식회사 미디어크리에이트'를 선정해서 의결했습니다.

'미디어크리에이트'는 SBS와 그 계열사, 그리고 지역민방과 일부 중소 지상파 방송의 광고판매를 대행하게 됩니다.

방통위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미디어크리에이트' 허가를 결정하면서, 중소방송사 광고판매 지원 등에 관한 허가 조건도 함께 부과했습니다.

방통위는 "민영 미디어렙 허가에 따른 경쟁 도입으로 그동안 코바코가 독점해왔던 지상파 방송광고판매 시장이 활성화되고 효율성도 제고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