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10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편도 1차로에서 거진 방향으로 가던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7살 이모 씨와 버스 승객 50살 조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어젯밤 8시 45분쯤엔 강원 원주시 개운동 단구로에서 레토나 승용차가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54살 유모 씨와 버스 승객 16살 김모 양 등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앞서 신호대기에 정차해 있던 버스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