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독도 주변 해역을 포함한 우리나라 근해 관측자료를 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1년에 6차례 조사한 수온, 염분, 영양염류 등의 분석 결과를 검증을 거쳐 6개월∼1년 뒤 책자로 펴냈으나 수온과 염분 관측자료는 3∼4일 뒤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자료는 한국해양자료센터 홈페이지에 제공되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신분 확인을 거쳐 자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독도 인근 해역은 1968∼2011년까지 연평균 표층 수온이 1.34∼1.95도가량 올라 우리나라 다른 해역보다 수온 상승 정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