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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특혜' 부유층 신용카드 서비스 대수술

한정원

입력 : 2012.08.22 05:04|수정 : 2012.08.22 12:49


연회비의 최대 5배까지 혜택을 누리는 VVIP, 초우량고객에 대한 신용카드 부가 서비스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 삼성, KB국민 등 카드사들은 VVIP 카드 혜택을 줄이라는 금융 당국의 권고를 받아들여 다음달 중으로 마일리지 등 부가서비스를 축소하고 전월 사용 실적을 강화해 무료 상품권 제공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규 VVIP 카드 상품은 다음달부터 아예 출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금융 당국은 최근 카드사들로부터 VVIP 카드 부가 서비스 내역 등을 받아 연회비보다 혜택이 많은 VVIP 카드의 문제점을 고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