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FTA 제2차 사전실무협의회가 오늘(21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한국의 최경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와 중국의 위지엔화 상무부 부장조리, 일본의 니시미야 신이치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니시미야 심의관은 주중대사 내정자로 눈길을 끕니다.
3국 대표들은 오늘 회의에서 글로벌 경제 침체와 유로존의 채무위기 상황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동아시아 경제공동체를 건설하고 글로벌 경제 회복에 기여하자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습니다.
대표들은 또 연내 본격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각국이 내부 준비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협상 형식과 범위 등에 대해서도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