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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관방서 고3 숨진 채 발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8.21 13:41


어젯(20일)밤 11시 45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여관에서 고교 3학년 17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군 주변에는 착화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고, 외부 침입 흔적 등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변 친구 등을 상대로 학교폭력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