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천7년부터 2011년까지 전국에서 발생·신고된 LPG 사고 472건을 분석한 결과 법정 검사가 제외되는 시설에서 일어난 사고가 92.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법정검사 제외 시설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관련 내용을 검토해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또 경기 화성공장과 강원 삼척 교회 폭발 등 올해 인명 피해를 낸 LPG 사고가 이어짐에 따라 6천여 곳에 달하는 고위험 LPG 시설을 10월 말까지 특별점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