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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해상 공사 나선 일본인 선원 중상

입력 : 2012.08.21 08:00


21일 오전 5시께 제주시 도두항 북서쪽 1.5km 해상에서 준설 공사를 하던 K-파인호(5천449t)의 일본인 선원 아베(25) 씨가 롤러에 오른쪽 어깨가 끼어 크게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응급 어선을 타고 아베 씨를 구조,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다.

아베 씨는 어깨 부위가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