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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새 집중호우…출근길 일부 통제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8.21 07:51


어젯밤(20일) 서울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시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아침 7시 현재 철산교 주변 서부간선도로 진입로, 양재길 영동1교 하부, 청계천에서 고산자교 구간 등 시내 일부 도로에서 차량 통행과 보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잠수교 수위도 6.62m까지 올라 보행로와 차로가 모두 통제됐습니다.

침수피해 신고는 밤새 49건이 들어왔지만, 집중피해지역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재난대책본부 집중호우로 출근길 통행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지역에는 175mm의 비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