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 증시 사상 최고 시가총액 기업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애플은 뉴욕증시에서 사상 처음으로 주당 660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6천 2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707조원 상당을 기록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99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세웠던 시가총액 6천 206억 달러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애플이 다음달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5'와 '아이패드 미니' 등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애플의 주가는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2위 기업인 엑손모빌보다 53%나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