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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에너지의 날 맞아 전역 소등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8.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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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날을 맞아 모레(22일) 밤 9시부터 5분 동안 서울 전역의 불이 일제히 꺼집니다.

서울시는 시내 공공건물 등 63만 곳이 이 시간에 소등에 동참할 수 있게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산타워와 코엑스 등 서울의 대표시설과 상가건물들이 5분간 간판과 경관 조명을 소등하고, 주택 등 주거시설은 30분간 소등해 달라고 서울시는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