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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택시 중앙선 가로등 들이받아…2명 부상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08.20 13:41
오늘(20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가양동 올림픽대로에서 공항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가 중앙선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반대쪽에서 운행하던 화물 차량도 이를 피하지 못하고 넘어진 가로등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27살 여성 양 모 씨 등 두 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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