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은 당의 재집권을 위해서는 보수진영이 총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20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보수진영의 지지여론이나 민심이 결집이 안 되는데 중도진영이나 2030세대가 이쪽으로 끌려올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박 포용론에 대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며 "진정성 있게 제안하고 비박 주자들에게 분명한 역할이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전 원내대표의 역할론에 대해서는 "일찍 역할이 주어졌으면 당내 민주화, 화합, 연말 대선 등 모든 면에서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문방위 여당 간사인 조 의원은 '독도 세리머니'를 한 올림픽 축구대표팀 박종우 선수에 대한 FIFA, IOC 평가 결과에 따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