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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저는 호남의 정치적 아들"

이한석

입력 : 2012.08.20 10:40|수정 : 2012.08.20 11:26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는 "자신은 호남의 정치적 아들"이라며 호남민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주ㆍ전남은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 탄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민주화와 민주정부의 자부심에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참여정부 당시 전남 광주지역의 균형발전에 나섰듯이 집권 후에도 광주ㆍ전남을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며 '활력 광주-역동 전남을 위한 문재인의 8대 구상'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