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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솔로몬·한국 저축은행 내달 영업재개

입력 : 2012.08.20 00:05


옛 솔로몬·한국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지 3개월여 만에 새 이름으로 영업을 재개한다.

19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솔로몬 저축은행 인수를 마무리짓고 내달 3일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자산ㆍ부채만 이전받은 것이기 때문에 옛 이름이 아닌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영업하게 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인수한 한국저축은행도 같은 날 하나저축은행으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옛 솔로몬ㆍ한국저축은행 고객은 1인당 5천만원까지 종전 계약을 그대로 인정받아 만기 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