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기초자치단체 의원을 포함해 10명의 일본인이 영토분쟁을 빚는 댜오위다오에 상륙하자 주중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등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일본 우익분자들이 불법적 행위를 통해 중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주중 일본대사를 불러 엄중히 항의하고 중국의 영토주권을 손상하는 행위를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인들은 광저우와 선전 등 7개 도시 곳곳에서 일본인의 댜오위다오 상륙에 항의하며 격렬한 반일 시위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