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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도 독도 방문…"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8.19 11:35|수정 : 2012.08.19 16:11

독도 표지석 제막식서 "대한민국 주권 상징"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라고 밝혔습니다.

'독도수호 표지석' 제막식 참석 차 독도를 방문한 맹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독도에 대해 대한민국 다른 어느 지역과 다를 바 없이 입법·행정·사법적으로 확고한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맹 장관 또, 독도경비대가 상주하고 우리 군이 독도 영해와 영공을 수호하고 있다면서, 독도에는 독도 이사부길, 독도 안용복길과 같은 우리 주소가 사용되는 등 대한민국 법령이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맹 장관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굳건히 지키자는 모두의 염원을 담아, '독도 표지석'을 세우게 됐다면서, 이 표지석이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이 되고 독도를 영원히 지키는 정신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습니다.

흑요석으로 만든 '독도 표지석'은 높이 120cm, 가로ㆍ세로 30cm 크기로, 표지석 전면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친필로 쓴 '독도', 후면에는 '대한민국', 측면에는 '2012년 여름 대통령 이명박'이라는 글자가 각각 새겨져 있습니다.

독도 표지석은 동도 망양대에 있는 국기게양대 앞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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