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고속도로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곳은 88올림픽 고속도로로 조사됐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88올림픽 고속도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968원으로 9개 주요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쌌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천 981원으로 뒤를 이었고, 호남고속도로 1천 982원, 중부내륙고속도로 1천995원 순이었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서울과 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고속도로로, 평균 2천1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같은 고속도로 상에서 주유소 간 가격 차가 가장 큰 곳은 중앙고속도로로 167원에 달했고, 서해안 고속도로가 50원으로 가격 차가 가장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