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0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언양 간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등이 4중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마스 승합차 운전자 박모씨와 포르테 승용차 운전자 박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언양에서 울산 방면으로 달리던 포르테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차로에 정지하면서 뒤따라 오던 차량 석 대가 잇따라 앞차를 들이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