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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박지성, 혹독한 데뷔전…QPR 대패

최희진 기자

입력 : 2012.08.19 01:10|수정 : 2012.08.19 11:22


박지성이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주장 완장을 달고 공식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주장으로 임명된 박지성은 홈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정규리그 개막전에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폭넓은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였는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는 수비 조직력에 허점을 노출하며 5대0으로 크게 졌습니다.

전반 8분 스완지시티 미추에게 선제골을 내준 퀸즈파크 레인저스는 후반 8분 미추에게 또 한골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다이어에게 2골, 싱클레어에게 1골을 얻어맞고 무너졌습니다.

2부리그 볼튼의 이청용은 번리와 원정 개막전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2대0으로 졌습니다.

박주영의 소속팀 아스널과 지동원의 소속팀 선덜랜드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박주영과 지동원은 나란히 결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