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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 소폭 하락…111.03달러

정명원

입력 : 2012.08.18 11:07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 전 보다 1배럴에 0.20달러 내린 111.03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배럴에 1.56달러 내린 113.7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41달러 오른 96.0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유가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증가와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1배럴에 0.82달러 내린 126.97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