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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7일)은 경기도 광주의 중대 물빛공원 개장소식 등을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네, 성남입니다.)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물과 산 그리고 운동과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수변공원이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경기도 광주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긴 셈입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농업용수로만 사용되던 저수지가 대변신을 했습니다.
저수지를 따라 산책길 2km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복잡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습니다.
저수지엔 왜가리와 청둥오리가 노닐고 갖가지 들꽃이 화사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아이들이 더워하면 물놀이 시설을 찾아 땀을 식힐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을 받은 분수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가족단위 인파가 몰리면서 주변 상인들은 수변공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남윤구/광주 이통장협의회장 : 약 4~50% 매출이 더 올라서 지역 경제활성화가 엄청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저수지 주변을 수변공원으로 바꾸는데 15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조억동/경기 광주시장 : 우리 광주시에 아름다운 중대 물빛공원이 오늘 준공하게 됐습니다. 운동도 하시고, 여가도 즐기시는 그런 좋은 공간으로 만족 하실 겁니다.]
중대 물빛공원은 성남에서 3번 국도를 타고 달리면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접근성과 주변상권을 효과적으로 결합시키면 경기도 의왕의 백운호수와 같은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역인사와 광주시민들이 모여서 각종 공연을 즐기며 중대 물빛 공원 준공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