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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숙인에 SNS 활용법 교육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8.17 13:48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연말까지 노숙인 300명에게 IT기기 활용법을 교육합니다.

이는 노숙인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SNS 사용법 등을 알려주게 됩니다.

또, 교육 수료 후에는 1인당 2만 원가량이 충전된 스마트폰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시내 노숙인 시설에 무선인터넷 장비를 설치해 충전금액이 떨어지더라도 노숙인들이 통화나 문자 이외의 기능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