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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에 각계인사 20명 위촉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8.17 08:06


서울시는 앞으로 2년 동안 시 홍보대사로 활동할 각계인사 2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홍보대사에는 음악감독 박칼린과 사진작가 조세현, 프로골퍼 최경주, 방송인 김미화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연예인으로는 가수 션, 개그맨 이수근, 배우 권해효, 최불암, 이광기 등도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과 나눔, 공동체 의식을 직접 실천해온 인사들을 위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다문화 가족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박칼린과 노숙인에게 사진강의를 하는 조세현 등 전문가의 참여가 늘어난 것도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희망서울 홍보대사'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의 매력을 알리고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의 '희망멘토'로 활동하게 됩니다.

위촉식은 오늘 오전 11시50분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립니다.